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사가 없는 12월 (문단 편집) == 줄거리 == >'''{{{+1 {{{#993355 바랐던 것은 속박 사이의 편안함}}}}}}''' >'''{{{+1 {{{#993355 이뤄진 것은 영원이라는 속죄}}}}}}''' > >인간 관계는 가볍고 얕고 작은 것이 모토고, 무엇이든 될대로 되라며 내던진 생활을 보내고 있는 [[키다 토키노리|주인공]]. > >특히 [[키다 에미리|짜증나는 여동생]]이 있는 탓도 있어, 여자는 귀찮다고 생각하고 있다. > >그런 주인공과는 달리, 친구는 여자애하고의 연애에 시간을 소비하고, 육체 관계가 되는 것에 극상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기에 주인공에게 연애를 권유했으나, 그야말로 듣는 체도 안 한다. > >그러기는 커녕, 어떤 여자애하고의 사소한 말다툼으로 인해, 될대로 되라며 흥미 본위로 그 자리에서 그 자리만의 관계를 가져버린다. > >---- >홈페이지 소개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